스펜서 튜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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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위 위 1000여명 나체로…핀란드서 '집단 누드' 촬영 무슨 일
지난 15일(현지시간) 핀란드에서 미국 유명 행위예술가 스펜서 튜닉이 1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누드 촬영을 진행했다. 사진 스펜서 튜닉 인스타그램 캡처 핀란드에서 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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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데도 벗었다…시드니 해변서 2500명 누드촬영, 무슨 일
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피부암 정기 검진을 촉구하기 위해 2500명이 단체로 누드 촬영을 진행했다. AP=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피부암 정기 검진을 촉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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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야 위 기괴한 풍경…알몸에 흰페인트 칠한 200명, 무슨 일
이스라엘 사해 인근 아라드 지역의 언덕에서 17일(현지시간) 누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미국의 설치 미술가 스펜서 튜닉은 "사해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퍼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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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머프가 벗었나?' 3000명이 참가한 집단 누드
영국 헐시티에서 3000여명의 사람들이 9일(현지시간) 알몸으로 단체 누드사진을 찍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. 이번 사진 작업은 헐시티가 2017년 영국의 '문화 도시' 행사를 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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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“사해(死海) 살리자” 누드 퍼포먼스
17일(현지시간) 1000여 명의 이스라엘 시민들이 사해(死海) 고갈을 경고하는 의미에서 사해에서 집단 누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. 세계 주요 명소에서 집단 누드를 찍어온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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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중앙일보] 일본 니혼TV, 연아-마오 채점과정 '몰카' 방영
강진·쓰나미에 약탈까지…'악재 이어지는 칠레' 3월 2일 TV중앙일보는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'칠레 강진' 이야기로 시작합니다. 칠레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형 쓰나미까지 겹치면서 2